1초에 2만2천잔이 팔린다는 코카콜라!!
코카콜라의 무성한 소문들!

첫번째소문은
코카콜라가 나라마다 맛이다르다는 것
우리나라 콜라는 맛이밍밍하거나 해외에서 먹는 콜라가 더맛있다고 하는사람들이 많다
놀랍게도 나라마다 코카콜라맛이 다르다는게 맞다
그이유는 코카콜라 주요제조법인 보틀링시스템때문이다.
보틀링시스템이란?
미국본사에서 원액을만들어 각국의 보틀링(병입)
회사에보내면 그 나라에서 원액에 물,탄산,설탕등
다양한 원료를 넣어 제조하여 완제품을 만든다
이과정에서 나라마다 원료가 다르기때문에 맛차이가 생길수있다.
코카콜라 Coca-Cola(Original Taste Coke)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 상품이며 미국 청량음료 판매량 1위다. 세계 제일의 브랜드를 꼽을 때 항상 나오는 후보 중 하나.
일반적으로는 콜라 업계 부동의 1위라고 인정받고 있다. 맛은 기본적으로 달달하고 탄산은 센 편이다. 한국의 오리지널 테이스트와 미국의 오리지널 테이스트의 맛이 같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전혀 다르다. 정확하게는 콘 시럽이 있냐 없냐 차이이다.
한국의 오리지널 테이스트에는 콘 시럽이 안 들어 있다. 미국의 오리지널은 부드러운 단맛이 나지만 한국의 경우 신맛이 조금난다
코카-콜라(Coca-Cola)는 코카-콜라 컴퍼니에서 생산하는 콜라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 소비되는 음료로서 매일 200여 국가에서 매일 20억 잔씩, 초당 2만 잔이 넘게 팔린다.
이에 코카-콜라는 맥도날드, iPhone과 함께 미국식 자본주의와 세계화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오늘날 코카-콜라 컴퍼니는 200개가 넘는 자체 브랜드, 전 세계 70만명의 직원과 3000만개의 소매점을 가진 세계 최대의 다국적 음료 기업이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1886년 당시에는
첨가물 없이 순수히 코카잎 추출 성분과 콜라나무 씨앗 추출물과 탄산수로 만들어졌었으며,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첨가물을 더 넣고 만든 것이 오늘날의 코카콜라 음료가 되었다.
이후 로빈슨은 펨버턴과 동업자가 되었고, 하술하듯 펨버턴 사후에는 에이사 캔들러와 동업하여 코카콜라 컴퍼니를 창립했다.
특히 로빈슨은 코카콜라의 독특한 흘림체 로고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실제로 코카콜라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코카나무 잎을 그대로 삶은 베이스에 콜라나무 열매 추출물 외 각종 향료를 섞어 만든 것이었기에 코카-콜라가 된 것이었다. 로망스어 계열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꼬까'라고 부르기도 한다.
코카콜라만을 칭할 때는 보통 코크(Coke)[kəʊk~koʊk]라고 한다.
제로 콜라는 '코크 제로'라고 하는 식이다. 풀네임이 '코카콜라 제로'이기 때문에 어순을 따라 그대로 줄여 부르는 것이다.
coke가 코카인을 칭하는 단어이긴 하나, 코카인을 비롯한 마약류는 워낙 별명이 많아 코크가 코카콜라와 코카인 양쪽에 비슷한 비중으로 쓰인다고 말하긴 어렵다.
애초에 상식적으로 코카콜라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더 많기도 하고, 코카인과 같은 불법일 소지가 다분한 마약류는 보통 다른 명칭을 쓰기 때문이다.
최초의 로고체는 명필로 유명했던 프랭크 M. 로빈슨(Frank M. Robinson)이 만들었다.
한국의 경우, 2000년대 중반 영문 필기체 로고와 더 비슷한 새로운 로고가 나왔으나[20], 현재는 구 한글 로고로 환원되었다. 구 한글 로고의 디자인은 봉준호 감독의 아버지인 봉상균 디자이너가 만들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시장에 안 들어간 곳이 없는지라, 몇몇 군데에서는 기존 음료수 업체와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그러다가 잉카콜라처럼 아예 백기를 들고 지분을 인수해 버리는 곳도 있다.
두번째 소문
코카콜라의 제조법은 전세계에 두명만안다
하지만 전부사실이아니다
제조법은 존 펨버턴이 발명한 이후로 철저히 비밀이되어왔고 현재 코카콜라제조법은 종이에 적힌채로 은행금고에 보관되어있다.
실제 식품법상, 사용되는 원료에 대해서는 100% 공개의 의무가 있지만, 일명 BOM(Bill of material)[18]이라고 불리는 배합비 및 조리 방법의 경우에는 기업의 자산으로 인정되어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뿐이다.
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해 코카콜라 회사에서 고도의 상술로 이용되고 있다. 먼저 특허법상 특허 출원 보호를 받을 시 최대 보호 기간이 제한되고, 반드시 해당 기술을 공개해야 한다는 점을 역이용해 특허 출원을 하지 않고 '창업 때부터 비밀리에 전수되는 비법'이란 식으로 홍보를 하곤, 해당 BOM을 은행 비밀 금고에 보관해 두고 그 사실을 소문으로 흘린다든가, 해당 문서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서 호송 경호원과 철통 경비를 붙여 일부러 요란하게 운송 작전을 펼쳤던 것 역시 일종의 신비감과 이슈화를 의도한 마케팅의 연장선상에 있다. 비슷한 예시로 KFC가 있다.
세번째소문
코카콜라가 뼈와 치아를 녹인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실험을 하였지만 결과는 사실이아니었다.
탄산이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지만
짧은순간에 뼈를 녹일수는없다
하지만 코카콜라가 치아건강에는 좋지않은건 사실이고
설탕등 감미료가들어있어 충치가생길 위험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