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픽(speak) 영어회화앱 인기
    주식이야기 2023. 12. 19. 10:40
    728x90
    300x250
    SMALL

    영어회화 ‘스픽(sppek) 을만든
    스픽이지랩스는 오픈AI 스타트업 펀드의 첫 번째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기업이다.

    2019년 12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픽이지랩스에서 출시한 AI 영어 스피킹 애플리케이션이다.


    2023년 7월 기준 국내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빨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스픽은 올 초 원어민과 나누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 튜터’ 기능을 선보여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
    즈윅 CEO는 새 기능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지만 개선 여지도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AI 튜터는 회사 철학과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지만 그새 기술이 빠르게 진보해 신선함이 줄어들었다”며 “AI 튜터를 비롯해 여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이용자들을 만나며 피드백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 열풍이 AI 기반 영어 학습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픽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 요인이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스픽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스타트업 펀드의 투자를 받은 회사로 AI 튜터 수업의 환경 개선과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출시된 대규모언어모델(LLM) GPT-4를 활용하고 있다.

    코너즈윅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 회화 학습을 위한 최적의 UX(사용자경험)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픽은 ‘비디오 기반’ 강의와 ‘AI 튜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디오 기반 강의는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표현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다.

    AI 튜터는 AI와 원하는 주제로 프리토킹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특정 상황에 맞춰 AI와 대화를 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식당에서 영어로 컴플레인(항의)하는 방법 등을 AI와 함께 공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인이라면 중요한 해외 고객을 만나기 전에 이를 가정해 AI와 영어로 대화해 볼 수도 있다.

    AI가 단순히 영어 교육을 넘어 사용자의 맞춤형 비서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교육 시장에 AI를 활용한 새로운 학습법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AI가 맞춤형 영어 교육 비서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냥 챗봇 형태인데
    앞으로는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모두 기억해서 영어 교육 목적과 취향 등에 맞춰 교육을 도와줄 수 있다.
    프리토킹에서 자주 특정 문법을 틀린다면 "이거 연습해 볼래" 이런 제안을 주기도 하고.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다 알게 되는 거다.

    내일 있을 영업 미팅을 준비하는데 반도체 회사의 바이어가 돼서 내일 미팅 준비를 도와줘"라고 말하기도 하고  사람 선생님이라면 전문지식이 없거나 하면 이야기를 끌고 가기 어려운 부분들도 AI는 어떤 대화 주제든 매끄럽게 끌어가면서 연습을 도와 줄 수 있다.

    2개의 회원권이 있는데
    일반 프리미엄 회원이라고 해서 기본적인 것은 연간 12만9000원,
    쌍방향 대화 등을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프리미엄 플러스는 연 29만9000원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Designed by Tistory.